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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감시센터, 넥슨 김정주 회장 등 7조원 규모 탈세 혐의 대검 2차 고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4일 대검찰청에 김정주 엔엑스씨(넥슨 지주회사) 대표와 아내인 유정현 엔엑스씨 감사,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전·현직 네오플 대표이사, 김앤장법률사무소 등 총 12인을 조세범처벌법, 법인세법, 특가법(조세포탈), 범죄단체조직죄 등의 혐의로 2차 고발했다. 현재 넥슨그룹은 ‘엔엑스씨(NXC)→넥슨재팬→넥슨코리아→계열사(네오플·넥슨지티·넷게임즈 등)’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제주도에 본사를…

SK브로드밴드 하청 업체, 비정규직 직원 퇴사압박 왕복 6시간 근무지 부당전보 논란

SK브로드밴드 하청 업체가 일부 직원들을 출퇴근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으로 전출시켜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일고 있다. 한달 월급 200만원이 안되는 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통비로만 한달 50만원~100만원이 드는 지역으로 출퇴근 하게 된 상황인데, 지방노동위원회는 부당 전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2일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에 따르면…

수협 노량진 농성 상인들 향해 최루액 물대포 직사살수… 수십명 부상자 발생

경찰도 사용을 중지한 물대포를 민간기업인 수협이 노량진수산시장 육교 계단공사를 저지하고 있는 구 시장 상인들에게 최루액이 담긴 물대포를 쏘며 강제 진압했다. 이 폭력으로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경찰법상 신체에 위해를 끼치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제지해야 되는데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라임CI펀드 부실 알고도 판매한 신한은행의 경영진을 징계하라”

[영상] 현금수송노동자 “최저임금에 허덕이고 있어… 최저가 입찰제 폐지하라”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현금수송노동자들이 “최저가 입찰제를 폐지하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현금수송노동자들은 20년을 근무해도 최저시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금감원이 ‘현금수송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관리, 감독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월호 유족들, 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 촉구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26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세월호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장 훈 운영위원장(고 장준형 군 아버지)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지금껏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은 잔인한 기다림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포천 미군 장갑차 사고’… 대진연 “외교부, 한미 훈련안전조치합의서 공개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약칭 대진연)은 23일 오후 2시 외교부 앞에서 경기도 포천 미군장갑차 추돌사망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2003년 체결한 한미 훈련안전조치합의서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대진연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외통위 전해철 의원실에서 훈련안전조치합의서 원문을 외교부에 요구했지만 합의서 원문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02년…

인권단체, 평화시위 탄압 경찰 ‘물대포’ 수출 중단 촉구

평화적 시위 탄압에 사용되는 물대포 등 시위진압 장비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폭력에저항하는아시아공동행동과 국제민주연대, 기업과인권네트워크,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피스모모 등 시민단체들은 23일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이하 단체) “우리는 인권 침해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시위진압…

국정농단 재판 앞둔 삼성 이재용 부회장… 시민단체 “정준영 판사 집행유예 선고할 것” 우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이 이달 말 재개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정준영 판사는 작량 감경(판사가 피고인의 여러 사정을 작량해 형기를 깎아 주는 제도)을 해 집행유예를 선고할 것”이라며 재벌 집행유예 양형 공식 적용을 우려했다. 헬조선…

삼성 이재용 불법 승계 의혹 재판 시작… 노동·시민단체 “범죄사실 명확 구속하라” 주장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 절차가 열리는 법원 앞에서 노동·시민단체들이 이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민중공동행동 재벌특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바닥에 노트북과 컴퓨터하드디스크를 불법 은닉하는 등 증거인멸의 정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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