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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노조 “법원, 정당한 노조 활동 가로막아”

세종호텔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선 정당한 쟁의행위를 불법으로 판단했다”며 법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1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판사 송경근, 신일수, 원도연)는 지난 12일 사측의 주문을 100% 인용하고,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 호텔…

21년 하반기 부동산 증여 받은 사람 “14년 상반기 이후 가장 적어”

2020년과 2021년 주택 가격 상승세가 컸던 만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종부세 부담을 줄이려고 증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2021년 하반기 들어서 이러한 추세가 줄어들었다. 특히 40세미만의 청장년층 수증인이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자녀세대로의 부동산 증여가 예년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 부동산 증여를 계획하고 있던 보유자들이…

배달플랫폼 노동자 912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2022대선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김주영)에 따르면 편리미엄 배달플랫폼 냠냠박스 소속 배달노동자 912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은 14일 오후 김포시 냠냠박스 풍무점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우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나서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하나은행, 펀드 피해자들 막기 급급… 검찰은 핵심 직원 소재 파악 ‘아직도’

1100억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하나은행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이탈리아 펀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당 상품을 주도적으로 판매한 신 모 차장의 소재를 파악 조차 하지 못한 상황인 가운데, 하나은행은 피해자들 막기에 급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들은 13일 오전 11시 하나은행…

이마트노조, 정용진 멸공 논란에 “언행 깊은 우려”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관련 논란과 관련해 “고객과 국민들께 분란을 일으키고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정용진 부회장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 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여파가 수만명의 신세계, 이마트…

검찰, ‘성접대 의혹’ 국힘 이준석 대표 사건 서울경찰청 이송

검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과거 벤처기업 대표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된 사건을 모두 경찰에 이송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검사 정용환)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와 사법시험준비생모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전날 서울경찰청으로 이관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대상 범죄에…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 폴리텍대학 출강기록 허위 작성 의혹

2006년 뉴욕대 방문 기간동안 폴리텍대 출강했다며 자필 서명 허위경력 의혹에 휩싸여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이번에는 허위 출강기록 의혹으로 또다시 소환됐다. 김건희씨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에서 산학겸임교원으로 재직 중이던 2006년 2학기에 출강확인부 일부를 허위작성한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6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서울…

윤석열 처 김건희, 국민대 임용 허위경력 또 드러나… 폴리텍대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

국민대 임용 과정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부교수’ 경력을 기재해 허위경력 의혹을 받았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에 실제로는 시간강사와 조교수 대우를 받는 ‘산학겸임교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앞서 국민의힘 선대위를 통해 “사실상…

환경단체 “LNG 포함 녹색분류체계는 그린워싱, 신호등 분류체계 마련하라”

환경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녹색분류체계’) 수립을 목전에 둔 28일, 시민사회에서 현재 녹색분류체계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후솔루션(SFOC)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토파즈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LNG 가스발전 등 전환부문이 포함된 녹색분류체계는 그 자체로 그린워싱이다. 신호등 분류체계를…

대한건설협회의 건설공제조합 사금고화 논란 … 조합 사업 무관 건설협회에 5년간 수백억 흘러가

건설공제조합 사업과 무관하게 5년간 수백억원의 조합 자금이 대한건설협회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진성준 의원실이 공개한 최근 5년간 건설공제조합이 대한건설협회 관련 예산 지원 규모는 495억2000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 예산이 건설공제조합 업무와 상관이 없는 사업인데 불구하고 대한건설협회로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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