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지부, 만나플러스 조양현 대표 검찰고소 나서
배달판 티메프 사태.. 업체 미정산·산재고용료 체납 등 총 600억 추정 업계 3위 만나플러스, “배달점유율 20%, 라이더 3만3천명” 법률 위임장으로 참여한 라이더 등 600여명, 피해규모 확대될 전망 23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와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업계 3위 배달대행…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교육부·교육청은 죽음의 급식을 멈춰라!” 108배 투쟁 선포해
전국 학교 무상급식이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심각한 산업재해에 시달리고 있다. 2023년에는 1,701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으며, 9월 8일에는 폐암으로 사망한 조리실무사의 순직 인정 요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본부는 12월 6일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하며, 학교급식의 근본을 지키기 위한…
오뚜기 함영준 회장, 상속세 납부 위해 자사주 384억원 매도
대기업 상장사 대표이사들이 올해 자사주 매입을 활발히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자사주 순매수액은 총 276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의 -31억 원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근 3년 동안 자사주를 148억 원어치 매입하여 가장 많은…
증거인멸까지 감행한 현대중공업… 시민단체 갑질 근절 한목소리
현대중공업의 증거인멸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대기업 갑질 문제 해결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20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조선3사하도급대책위원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증거인멸을 저지른 구 현대중공업(현 HDC한국조선해양, HDC현대중공업, 이하 현대중공업) 임직원에 대한 엄벌 및 하청 중소기업에…
삼성전자 노조, 방사선 안전 강화 성과 거둬…노동자 안전 확보에 박차
기흥·화성 사업장 인허가 분리, 응급 이송 체계 확립 등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최근 기흥·화성 사업장의 방사선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27일 열린 3분기 화성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노조 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서, 방사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경실련, 김건희 여사 특검 도입 촉구… 여론 63% “특검 필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성명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부실하고 편파적인 수사를 강력히 비판하며,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지난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의 시세조종 가담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여러 객관적인 증거들이 제기되며 검찰의…
KT, 김영섭호 출범 후 재무 부담 가중… 단기 부채 급증
KT가 김영섭 대표 선임 이후 단기 부채가 급증하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분석 결과, KT의 단기 부채는 지난해 대비 42.9%나 늘어나면서 유동성 위험이 증가했다. 김 대표가 선임되기 전인 2023년 반기(1~6월) 연결재무제표와, 선임된 후인 2024년 반기(1~6월) 연결재무제표의…
전주 초등 학부모, 레드카드 교사 아동학대 의혹 제기… 교육감 대리 고발 논란
전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에게 레드카드를 부여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학부모가 교육감으로부터 오히려 고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21일, 전북교육청 서거석 교육감이 지난 4월 학부모 A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대리 고발한 것은 부당하다며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2021년…
최근 6년간 리콜대상 자동차 57만대에 달해, 1위는 현대자동차
차종별 리콜 대상 대수 순위, 현대자동차 압도적 민홍철 의원, “국민 안전과 밀접한 자동차 결함, 효율적인 관리 필요해” 최근 6년간 국내에서 리콜된 자동차가 57만 대를 넘어섰으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리콜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민홍철…
“성소수자 혐오 부추기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정훈 국힘 의원 규탄한다”
21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를 비롯한 정치하는엄마들 등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한 성소수자 혐오 발언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모두를 위한 화장실’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드러난 두 정치인의 무지와 혐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