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600명 노동자, 인력충원 요구하며 결의대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에서 19일,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인력충원 및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여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력충원 계획을 강력히 규탄했다. 인천국제공항 3개 자회사는 지난 9월 11일, 4단계 필요인력으로 약 1,135명을 충원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배민 노동자, 화섬식품 산하 노조 설립… 동 환경 개선 요구
19일, 배달의 민족 노동자들은 화섬식품노조 소속으로 우아한형제들지회(별칭: 우아한유니온)를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이날 노조 출범 선언문을 발표하며,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회는 “회사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도, 상당…
석탄화력 폐쇄, 발전 노동자 대량 해고 위기
2025년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발전소 노동자들의 대규모 해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발전노동자들의 총고용 보장을 위한 투쟁과 지역 조직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노동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 쟁취를 위한 노조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전노동자의 총고용 보장,…
사학구조개선법, 비리 사학에 날개 달아주나?
13일, ‘공공적 고등교육정책을 요구하는 전국교수연대회의’(이하 전국교수연대회의)는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교육위원회의 ‘사학구조개선법률안’ 철회 및 대학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적 공론화를 촉구했다. 전국교수연대회의는 지난해 2023년 초에 결성된 단체로, 현재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한국사립대학교수노동조합 등…
9호선, 서해선, 용인경전철… 인력 부족에 시달리다 파업 선언
안전을 외면한 채 이윤만 추구하는 민간철도 운영에 항의하며, 공공운수노조 소속 민간도시철도 3사가 파업을 선언했다. 민간도시철도 운영 3사는 하루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다단계 위탁구조로 인해 인력 부족과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교통 서비스의…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강경 탄압 규탄… “경찰 폭력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1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민주노총을 겨냥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고, 보수언론이 이를 방조하며 민주노총을 ‘불법폭력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조직적 불법행위 기획’과 ‘수사 확대’를 공언하며,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한강버스 사업, 투명성 의혹…예비선 건조비 논란
내년 3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한강버스 본선 8척의 건조비는 척당 51억 원으로 총 408억 원에 달하며, 긴급 상황에서 사용될 예비선 4척은 척당 76억 원으로 총 304억 원에 달한다고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1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용혜인 “탄핵만이 답이다, 민주주의 역사 이어가야”
9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제2차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국민이 분노하니 잠시 고개는 숙이지만,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할 부분은 없다”는 현 정권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22개 단체 연대, 여성파업 조직위 출범…성별임금격차 해소·돌봄 공공성 강화 외쳐
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5년 3.8 여성파업 조직위원회'(이하 여성파업조직위)의 출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회견은 성별임금격차 해소, 돌봄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등 다섯 가지 주요 요구안을 중심으로 한 여성파업을 조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22개 단체가 모여 결성한 조직이다….
아시아나항공, 여성 노동자의 휴가권 침해…사직 강요 논란
7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노조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법정휴가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근로기준법 위반 진정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노조는 자체 실태조사를 통해 사측이 일방적으로 법정휴가(연차휴가, 생리휴가, 가족돌봄휴가)를 거부해온 실태를 고발하며, 이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서울남부고용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아시아나항공의 객실승무원 19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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