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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이재명 후보, ‘실용 외교’로 새 외교·안보 시대 연다… 김현종 보좌관 “준비된 대통령 후보” 강조

■ 이재명 후보, 국익 최우선 실용 외교로 새 판 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 참모인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25일 “6월 3일 대선이 끝나면 외교·안보의 새판짜기가 바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지도자이며,…

토스인슈어런스 위촉계약 악용 논란…설계사들, 부당 행위 규탄 기자회견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들이 회사의 부당행위와 ‘갑질’에 맞서 노동조합 설립을 공식화하고 단체교섭에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위촉계약의 허점을 악용하는 회사의 행태를 고발하며,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 부당 행위 고발과 노조 설립 배경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인 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보험 설계사들이 23일…

농협 5천만 원 스미싱 피해… 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연관 수사도

강원도 춘천의 한 자영업자가 자신도 모르는 새 SK텔레콤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LGU+ 망을 쓰는 알뜰폰이 개통되는 과정에서, 농협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인출되는 충격적인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발생한 SKT 유심칩 해킹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도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는…

SK텔레콤, 고객 이탈 ‘임계점’ 도달?… 10명 중 8명 “위약금 면제하라”

SKT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하여 가입자들의 위약금 면제 요구가 77%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제보팀장’의 의뢰로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통신 3사 이용 실태 및 신뢰도’ 조사…

전교조, 국민의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교사 개인정보 불법 이용 의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국민의힘 대선특보 관련 교사 개인정보 유출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국민의힘이 교사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해 선거 관련 문자 메시지와 임명장을 보낸 행위가 문제가 됐다. 이에 전교조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새마을금고 ‘직장 내 괴롭힘’ 징계면직 정당 판결…흔들리는 금융 신뢰

상습 폭언과 위협 운전 일삼은 간부, 뒤늦은 징계와 법적 공방에 새마을금고 조직 문화 도마 위 직장 내 상습적인 괴롭힘으로 부하 직원들을 고통에 빠뜨린 새마을금고 간부에 대한 징계면직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새마을금고의 내부 관리 및 직장 문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챔피언’ 손흥민, 정상에 섰지만…’임신 협박’ 구속·’아동학대’ 징계 ‘뒤숭숭’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3)이 마침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은 유럽 무대 데뷔…

이준석, ‘박근혜 키즈’부터 ‘윤석열 비판’까지…3년 만에 ‘국격 상승론’에서 ‘협치 부재론’으로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20일 광주 전남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았다. 그는 현 정치 상황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 이는 불과 3년 전 국민의힘 대표 시절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과를 적극적으로 부각했던 모습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 후보는…

삼성연대, 22일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및 정책 협약 ‘추진’

삼성그룹 노동자 노동 3권 보장 등 8대 정책 과제 합의 예정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삼성연대)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삼성그룹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한다. 삼성연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후보야말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SPC그룹, 안전 약속 공수표였나? 노동자 사망사고에 비판 봇물

SPC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기업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5월 19일 새벽, 시흥 삼립 제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2022년 평택 SPL 공장, 2023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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