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문재인 후보 “새 정부 세월호 진실 낱낱이 규명하겠다”

[뉴스필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새 정부는 곧바로 제2기 특조위를 구성해서 모든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이날 오후 3시35분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 방문해 “국회에서 법 통과가 안 돼도 대통령 권한으로 특조위를…

문재인·안철수·심상정 후보, 공공임대 확대 등 한목소리

“문재인, 주거복지 확대 약속, 조건부 세입자보호책 제시, 분양제도 개혁의지부족” “안철수, 임대소득세 찬성 반면 전월세상한제·LTV·DTI강화 등 민감 정책 답변회피” “심상정, 정책요구 모두 수용, 당내 법안 발의해 당과 후보 정책 일관성 보여” “유승민·홍준표, 정책질의 답변 없이 주거안정 대책 및 공약 발표도 뚜렷이…

민주노총 “1700만 촛불 요구 한국사회 대개혁 실현 노동자 선언”

[뉴스필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5일 오후 4시5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한국사회 대개혁 실현 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한국사회 대개혁 5대 핵심요구인 ▲박근혜체제청산과 부역자 처벌 ▲ 최저임금 1만원과 비정규직 철폐 ▲ 재벌체제 해체 ▲ 국가기구개혁과 사회공공성 강화 ▲ 노조…

장애여성 현실 개선에‘함께 해요, 우리!’

[뉴스필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8일 장애여성의 현실을 공감·개선해보기 위한 ‘함께해요 우리’ 협력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4월20일이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장애여성 기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울 동작구 대방역…

참여연대 “대선후보 법인세율 인상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필요”

[뉴스필드] 참여연대는 14일 “현재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지금이라도 명확하게 법인세율을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증세없는 복지가 허구라는 사실은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여연대는 “어제(13일) 있었던 대선 후보자…

세월호참사 3년 주요일정 및 전국·해외 기억 행동

#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단원고등학교 학생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님, 단원고등학교 양승진, 고창석 선생님, 그리고 일반인 승객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님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참사 3년인, 4월 셋째 주 주말 양일에 걸쳐…

국민연금 불신 해소 국가책임 명시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뉴스필드] 현행 국민연금법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사업을 관장하도록 하고 국민연금공단에 위탁·수행토록 하고 있다. 국민연금사업에 대한 책임이 궁극적으로 국가에 있음을 전제하고 있으나, 연금급여의 지급에 대한 국가의 책임에 관해 명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해 국민연금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와 기금을 운용하는…

시민단체, 주요 대선후보 소비자정책 비교·분석 결과 발표

“주요 대선후보, 소비자권리 실현엔 한목소리, 세부내용엔 입장차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정책도 없고 소통도 엉망” [뉴스필드]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등 19개 시민·소비자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19대 대선 소비자정책연대’는 지난 3월23일 주요 대선후보들에게 ‘소비자권리 실현을 위한 4대 소비자권리 14개 개혁과제’를 제안하고 이에 대한 각 후보의…

노동당, 우병우 특검 설치 촉구 및 검찰 개혁안 발표

[뉴스필드] 노동당은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검찰 수뇌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특검 설치를 촉구하고 ▲우병우 방지법 등 검찰 개혁안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윤정 서울시당 부위원장은 국회를 향해 ‘우병우의 위법행위 및 이를 방조,…

인천평화복지연대 “OBS는 정리해고 철회하라!”

[뉴스필드]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3일 성명을 통해 “OBS는 정리해고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OBS 경영진이 18명 노동자에게 예고한 해고 최종 시한(14일)이 임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방송통위원회는 작년 12월 OBS 재허가 과정에서 OBS 대주주인 백성학 회장과 백정수 부회장을 잇따라 출석시켜 청문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