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한캐피탈 보안 책임자, 공용 PC서 수백GB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 내부 통제망 아닌 배급사 경고로 적발
※ 본 기사는 뉴스필드 11월 3일 보도(신한캐피탈 ‘보안 담당 직원 수백GB 다운로드’ 논란에 침묵… “내부망 고객 자료냐, 단순 규정 위반이냐?”) 후속 취재 기사입니다. ■ 금융기관 내부망 감시 실패 드러나… 관리자급 직원 사적 이용 고객 신용정보를 다루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신한캐피탈의 핵심 보안…
검찰, 미래에셋·KB증권 재압수수색… 고려아연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수부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재차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4일 오전 서울 고려아연 본사와 함께 당시 유상증자 모집주선 및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맡았던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GS건설 편향 논란 속 ‘성수1지구 조합 무혐의’…서울시 “조합 운영 문제없음”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GS건설에 유리하도록 입찰 지침을 설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조합 집행부 운영 전반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일부 건설사의 대의원 개별 접촉과 홍보 행위 정황은 확인돼,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공정성…
LG화학, 중국 시노펙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 소듐이온전지 개발 박차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인 소듐이온전지(Sodium-ion Battery, SIB) 핵심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30일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 글로벌 선두 주자와의 전략적 협력 중국 최대…
신한캐피탈 ‘보안 담당 직원 수백GB 다운로드’ 논란에 침묵… “내부망 고객 자료냐, 단순 규정 위반이냐?”
■ 신한캐피탈, 보안 위기 상황 속 해명 요구에 ‘무응답’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캐피탈에서 보안 담당 직원이 회사 시스템을 통해 수백 GB(기가바이트)의 대용량 자료를 외부망 PC로 다운로드한 후 징계를 받은 사실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3일 본지는 금융기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한캐피탈…
신라·신세계면세점 수익성 착오가 낳은 ‘승자의 저주’… 위약금 1900억원 부담 위기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지난 10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에 걸친 DF2 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 반납을 공식 의결하며, 국내 최대 관문 면세 시장이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객당 수수료 연동형’ 임대료 구조의 압박 속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는…
삼성화재, 정부 규제 속 ‘나홀로’ 주담대 잠궈… 연말 대출 경색 신호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및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가 은행권을 넘어 보험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가 최근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잠정 중단하면서, 이 같은 흐름이 단순한 규제 파장뿐 아니라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채비율 388% ‘고위험’ 코오롱글로벌, 신세계건설 259%… 신임 사장들 짊어진 ‘재무 폭탄’
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등 6개 건설사 CEO 교체… PF/중대재해 ‘이중 압박’ 장기화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중대재해처벌법 발효가 맞물리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신임 수장들이 전례 없는 고강도 경영 압박에 직면했다. 특히 부채비율 200%를 초과하는 기업들은 재무 건전성 회복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라는 이중…
GGM 부당노동행위 8개월 만에 검찰 송치… 노조 “신속 기소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건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검찰의 신속한 기소와 GGM 경영진의 노조 탄압 중단, 광주시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는 금속노조가 지난 2월 27일 GGM(주)과 윤몽현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통상임금 판결 취지 훼손 논란…노조 “협동조합 가치 무너져”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가 농협중앙회의 일방적인 급여 규정 개정을 규탄하며, 중앙회가 8만 6천여 지역농축협 노동자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30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본관 앞(서울 서대문)에서 ‘농협 중앙회 규탄, 전국 순회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 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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