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교섭창구단일화·어용노조 이용한 착취, 죽음의 현장, 이대로 살 수 없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시장 6위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한국타이어 성장 이면에는 죽음의 공장, 어용노조 59년이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이 노동자들의 피·땀·눈물이 넘쳐난다. 한국타이어는 관리자와 어용노조를 활용한 노무관리방식으로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통제해왔다. 노동조합 위원장 간선제, 대의원 선거 사측 개입, 임단협…

이태원 참사 청년 추모 촛불집회 개최… “더 이상 청년을 죽이지 마라!”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청년들의 추모촛불이 5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500여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추모촛불은 청년진보당이 주관하고, 이화여대 노학연대모임 바위, 진보대학생넷, 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 지속가능한 대안사회를 위한 행동 체인저스, 청년시대여행, 청년진보당, 한국청년연대 등 청년단체들의 공동주최로 준비됐다. 촛불을 주최한 홍희진 청년진보당…

금속노조, 불법파견 혐의 포스코 최정우 회장· 하청사 대표 검찰 고발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3일 대법원에서 불법파견이 인정된 주식회사 포스코, 최정우(現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주식회사 포스코 대표이사), 정탁(주식회사 포스코 대표이사), 박병민(주식회사 성광기업 대표이사), 양용호(주식회사 포에이스 대표이사)를 피고발인으로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포스코는 과거부터 제철소 내 불법파견을 은폐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해왔고,…

총 사업비 1조원,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 ‘대우건설’ 입찰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해

올 하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한남 2구역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불법으로 입찰을 방해했다는 의심을 받고 고발당했다. 롯데건설은 2일 한남2구역 사건과 연루된 대우건설 측 직원들을 건설산업기본법과 입찰방해죄, 업무방해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조합…

한빛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추진 편파적 설문조사 논란

방과후학교는 교육부가 1996년 2월 과외교육 흡수를 목표로 ‘방과후 교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시작돼 지금은 전국 1만2천여 학교에서 98.6% 운영하며 70% 전후의 참여율을 보일 정도로 활성화됐다. 방과후학교는 정규수업 이외의 교육 및 돌봄 활동으로, 학교 계획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불법 입찰방해 의혹 논란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투표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입찰방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일 한남2구역 시공사(롯데건설·대우건설) 선정 부재자 투표 과정 절차에서 확인되지 않은 대우건설 측 직원이 투표장 현장에서 조합 명부가 담긴 컴퓨터를 사용한 사실까지 확인이 됐는데, 롯데건설 측은 “대우건설 측…

‘포스코 최정우 회장’ 불법파견 혐의 고발 당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3일 오후 1시30분 서초동 법원 삼거리 앞에서 포스코 불법파견 범죄자 최정우 회장과 하청업체(성광, 포에이스) 대표이사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올해 7월 28일 대법원은 포스코와 형식상 도급계약을 체결한 하청업체(성광기업, 포에이스) 소속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포스코와 실질적인 파견관계라고…

금속노조 “법원은 현대자동차 정의선 대표이사 손들며, 하청은 원청 근처 얼씬 말라 결정”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법원 삼거리 앞에서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정의선 대표이사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법원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법원은 ‘노조 탄압하지 말라’, ‘노조 가입했다고 일자리 빼앗지 말라’는 표현이 허위사실이며 현대차의 인격권을 현저하고 급박하게 침해한다고 보아 현대차의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당근마켓·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 거래 불가 품목 버젓이 판매

▶ 이용자 중 절반은 거래 불가 품목 존재 여부도 몰라 ▶ 정부·관계자, 철저한 관리·감독 통해 불법 유통 막아야 최근 다양한 중고거래플랫폼의 등장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중고거래의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제품들까지 유통되고…

아질산나트륨 덩어리 ‘핫바’, 이대로 괜찮나? 목우촌·CJ·CU·동원 등 10개사 아질산나트륨 사용

‣ 식약처 “직접 섭취 땐 위해…가공 섭취 땐 글쎄” ‣ 목우촌·CJ·CU·동원 등 10개사 아질산나트륨 사용…함량·섭취허용량 표시해야 시중에 유통되는 ‘핫바’ 제품 중 상당수가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질산나트륨은 식육가공품 등에 발색제‧보존제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이를 직접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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