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를 위한 백화점? 한화갤러리아…노동자는 희생양
13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한화갤러리아의 노동자 휴식권 박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화갤러리아 동편 주차장에서 열었다. 이들은 “노동조합과 약속한 정기휴무를 제대로 시행하라!”고 외쳤다. 한화갤러리아는 타 백화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정기휴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VIP행사인 P-DAY가 겹치면서 정기휴무조차 박탈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윤석열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위기
14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지난 25년 동안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핵심 역할을 해온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이 윤석열 정부에 의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단 2년 만에 예산을 86% 삭감하며 문화예술교육을 사실상 사장시키고 있다고 경고하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파탄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조합에 따르면, 유인촌…
코웨이만 ‘난공사’ 설치비용 고객·노동자에게 전가 논란… 1년 28억원 대납?
코웨이가 신규 설치 시 발생하는 위험시공 비용을 고객과 직원에게 전가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SK매직과 청호나이스 등 경쟁사들이 신규설치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것과 달리, 코웨이는 고객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거나 직원들이 영업 압박에 못이겨 고객 부담을 대납하고 있는 현실이 전해졌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치과 과잉 진료 의혹, “멀쩡한 치아 충치치료 170만원”
A 치과의원이 과잉 진료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한 환자는 최근 해당 치과에서 과도한 충치 진단을 받고, 다른 치과에서 재검진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11일 B씨에 따르면 이 환자는 단순 구강 점검을 위해 평이…
‘포르쉐’ 도이치아우토 노동자들에 징역형 구형… 금속노조 “검찰의 노조 탄압”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수입자동차지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노동자 탄압에 나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도이치아우토 집회 관련 재판에서 검찰은 금속노조 서울지부 이동건 조직국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서울지부 양형 석 수석부지부장에게 징역 10개월, 그리고 도이치아우토 조합원들에게…
삼성 노조, 이재용 회장에 변화 촉구…조직문화 개혁 시급
삼성의 수직적 조직문화가 골품제도에 비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삼성의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책임 있는 경영을 촉구했다. 특히, 낙하산 인사 중단, 노사 공동 TF 구성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현대차 전기차 공장서 하청 노동자 추락사…안전대 미흡
현대차 전기차 공장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안전 사고가 발생하여 하청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벌어졌다. 안전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추락 방지망마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오후 1시 20분경 울산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사 현장에서 하청노동자 한 명이 12미터 아래로 추락하여…
스테비아 커피믹스 ‘건강 커피’ 속은 소비자… 혈당 관리 효과는 ‘0점’?
스테비아 커피믹스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광고와 달리, 실제로는 물엿 등 유사 당 첨가로 인해 혈당 관리가 어렵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카씨엔티 등 주요 제조사들은 스테비아 성분을 강조하며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다고 홍보했지만, 정작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유사 당 성분에 대한 정보는…
대통령 관저 호화 스크린 골프장 의혹 논란… 현대건설 역할은?
대통령 관저에 드레스룸과 사우나 외에 ‘제3의 호화시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 호화시설이 스크린 골프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통령실은 “창고”라고 반박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관저 공사에 참여한 분에게 제보받은 내용”이라며 “대통령 관저에 신축된 건물은 스무평(66㎡) 정도의…
[단독] 검찰, 벨에포크·용인대 환매 중단 수사 착수… A 전 이사장 수백억 원대 횡령 의혹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 전경 용인대학교 200억 원대 펀드 환매 연기 사건이 A 전 이사장(용인대 학교법인 단호학원)의 개인 비리 의혹과 맞물려, 검찰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는 ㈜벨에포크 자산운용의 이른바 ‘돌려막기’ 행위로 용인대학교가 200억 원대 대학기금(교육회계)을 투자한 펀드의 환매 연기 사건(자본시장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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