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노동자 안전·건강 무시… “밥 먹을 시간도 없다”
26일 LG헬로비전 상암 본사에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작업 시간 축소·노동강도 심화·이용자 서비스 질 외면하는 LG헬로비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설립에 따른 노동조건 및 서비스 질 하락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엄길용 위원장은 “안전 위협하는 편성시간 축소, 진짜 사장 LG헬로비전이 책임지고 원상복구하라!”고 외쳤다….
현대차 중국산 쏘나타 택시 수입 결정 후폭풍… 부품난에 택시 기사들 ‘울상’
현대모비스 부품난, 택시·렌터카 업계 ‘동반 피해’… 현대차그룹의 책임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쏘나타 택시의 국내 생산을 단종한 이후, 부품 수급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택시 기사들의 영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품 부품으로 대체되는 사례도 전해졌다. 특히, 쏘나타 택시의 AS부품 위탁사업자인 현대모비스에…
현대차그룹 계열 ‘트라닉스’ 노조 탄압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충남지부 현대트라닉스지회는 21일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라닉스의 노동조합 탄압을 강력히 규탄했다. ‘변속기 조립 전문회사’ 트라닉스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9월 29일 천 명 이상의 트라닉스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한 것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인권과…
LG화학, 美 엑슨모빌과 손잡고 북미 리튬 시장 선도
LG화학이 미국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엑슨모빌로부터 아칸소 주에서 생산되는 탄산리튬을 공급받게 된다. 21일 LG화학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의 리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북미 내에서 리튬,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9호선·서해선·용인경전철 노조, 공동 투쟁 돌입… “철도 공공성 회복” 요구
19일 서해선지부 사무실에서 서울메트로9호선, 서해선, 용인경전철의 지부장들이 모여 민자철도 3사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민주노총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95.45%, 서해선지부 98.55%, 용인경전철지부 82.61%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도는 공공재”라는 명제로 다단계 위탁구조 철폐, 인력충원, 외주화…
“진짜 사장 나와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장인화 회장 직접 교섭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삼성역 포스코센터에서 ‘진짜사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이 책임지고 교섭에 나와라’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포스코사내하청 광양지회가 2024년 임단협을 위해 하청업체 바지사장들과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원청인 포스코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노조에…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개입 논란… 국정조사 촉구
2022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을 방문한 명태균 씨가 파업 상황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등 국정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 씨가 대우조선 파업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명 씨는…
“20년 경력 숙련공 버리고”…HD현대삼호, 노조 탄압에 ‘발칵’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전남조선하청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는 18일 현대삼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삼호의 불법 해고 및 노조 탄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하청업체의 하청노조 간부 표적 해고와 노조활동 제한을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한 사실을 강조했다. 최민수 지회장과 배준식 부지회장은 조선소에서 각각 20년과…
현대제철, 포항 2공장 폐쇄 강행… 지역 경제·노동자 고용 불안 심화
현대제철 포항 2공장 폐쇄 소식에 지역 경제와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현대제철지회, 현대IMC지회는 15일 포항 1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 포항 2공장 폐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월 13일,…
오염토 검출 미55보급창 인근 사토, 대우건설 “농경지에 복토 중” 논란
최근 미55보급창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오염토가 반복적으로 검출되었고, 이 문제가 부산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해당 공사 현장 사토를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농경지에 복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자 A씨는 15일 해당 공사장 사토가 경남 함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