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한투자·대신증권은 담합 인정…국고채 76조 입찰 오늘 최종심의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위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의 마지막 심의가 열린다. 나머지 증권사와 은행들은 담합 자체가 없었다며 맞서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공정위는 2일 전원회의를 열어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의 담합 혐의에 대한 위원…
[단독] ‘오너 리스크’ TYM, 김소원 대표 오빠 김태식 지분 24% 세일공업 매입 38% 늘렸다
농기계업체 TYM이 오너 3남매를 둘러싼 법적·행정 리스크로 지배구조 논란을 겪는 가운데 세일공업과의 거래를 1년 새 38%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공업은 김소원 대표의 오빠이자 최대주주 김식 부사장의 친형인 김태식 전 부사장이 지분 24.36%를 보유한 회사다. 지난해 26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TYM의…
[단독] 대상, 7년5개월 담합 중 임정배 대표에 성과급·상여 반복 지급…담합 반영했나 “답변 어려워”
과자와 빵,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이 7년5개월간 이어지는 동안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에게 개인·조직성과급 등이 포함된 상여가 여러 차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담합에 참여한 4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2천341억4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회사…
마포구 행사에 공무원 주말근무 반복 지적…”주 7일제인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의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공무원의 주말 근무가 반복되고 있다며 민간위탁기관까지 포함한 노동환경 점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구의회에서 나왔다. 차해영 마포구의원은 1일 제286회 마포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구청과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을 아우르는 노동인권 점검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차 의원은 최근 몇…
서대문 안산 일대 성범죄 신고 석달간 3차례…”사건 뒤에야 순찰 강화”
서울 서대문구 안산과 연세대학교 기숙사 주변에서 석 달 사이 유사한 성범죄 사건과 신고가 잇따르면서 구의 예방 행정에 공백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우 서대문구의원은 1일 제319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안산 자락길과 대학가 인접 지역의 안전대책을 전면 점검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에…
서대문구 행감자료 늑장·미비 지적…“지원관끼리 돌려봐”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집행부가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거나 뒤늦게 제출해 의원들의 사전 검토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이나 서대문구의원은 1일 열린 제319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자료가 지원관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서로 자료를 돌려보게 했고, 의원들이 충분히…
경의선숲길 변상금 421억 확정…“마포의 허파”라던 유동균 구청장에 대응 촉구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421억원을 둘러싼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공원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마포구의회에서 나왔다. 원성혜 마포구의원은 1일 열린 제286회 마포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뒤에 서 있지 말고 국가철도공단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라”며 유 구청장에게…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가맹점주 19만명 유출 이어진 해 ‘성과급 챙겨’…반년 뒤 분쟁조정 1위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진 2025년도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급 산정 지표에는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등이 포함됐다. 신한카드는 유출 사고가 박 대표의 성과급 산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감액이나 지급 유보가 검토됐는지 등을 묻는 본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올해…
KB국민은행뿐 아니었다…캄보디아·인니도 세무조사, 이재명 경고 속 양종희 11일 연임 면접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의 폐쇄적인 최고경영자 선임 구조를 경고한 가운데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1일 연임 여부를 가를 최종 심층면접을 앞두고 있다. KB금융에서는 캄보디아·인도네시아 현지 은행과 KB캐피탈의 세무조사가 공시된 데 이어 지난달 국민은행에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다. ■ 캄보디아·인니 이어 국민은행 조사4국…
상장사 F&F 자금 1132억 들여 확보한 디스커버리 상표권…화장품 사업은 김창수 회장 가족회사인데 ‘승계 발판?’
F&F가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을 1132억원에 인수했다. 2012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브랜드를 라이선스해 국내에 선보인 지 14년 만에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의류·신발뿐 아니라 화장품·세면용품 상표권도 포함됐다. 그러나 F&F그룹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는 회사는 상장사…




















![[단독] 해킹 후폭풍…SK텔레콤, ‘회생 신청한 대리점’ 상계 적법성 이견에도 수수료 전액 공제 강행 논란](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1_메인캡처_법원보전처분결정_간이회생-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