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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인디애나공장

SK하이닉스 美 HBM공장, ‘반대 권고’ 뒤집은 용도변경 법정 심판대…본사 1.4조 보증 걸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고 있는 38억7000만달러(약 5조3000억원) 규모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공장의 부지 용도변경이 12월 정식 재판에 오른다. 지역 도시계획위원회가 반대를 권고했는데도 시의회가 밀어붙인 결정이 쟁점이다. 이 공장 법인에는 한국 본사가 1조4000억원대 보증을 서 있다. 28일 미국 현지 매체 보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