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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우 대한제당, 603억 적자에도 배당 111억·자사주 200억… 임원들은 회사 돈 빌려 주식 매수

설탕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제당업체들이 법원에서 과징금 납부 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직후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해외 출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롯데손보 넘보는 진옥동…’아픈 손가락’ 신한투자증권 수익성, 대형사 ‘절반’

신한투자증권 ROE 6.78%…대형 증권사 상위사의 ‘절반’, 순익도 3분의 1 비은행 강화 나선 신한금융, 정작 보유 증권사는 IB 적자에 발행어음도 8년 지각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는 등 밖에서 비은행 매물을 찾는 사이, 정작 그룹이 이미 보유한 비은행 핵심 계열사인 신한투자증권의 수익성은…

대한해운, 1.2조 쌓아두고 주주에겐 ‘0원’… “배당 외면에 기업가치도 반토막”

대한해운이 2025년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와중에도 당기순이익을 늘리며 재무적 ‘내실’을 다졌지만, 5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고수하면서 주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수익성과 재무 여력을 동시에 확보하고도 주주 환원에 나서지 않으면서, 그 부담이 기업가치 하락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증권가에서는 대한해운의 낮은 주주…

신세계 정유경 회장, 벌이는 1/4토막인데 배당은 4배 폭증… 정용진·정유경 주주 환원 대비

남매 독자경영 본격화 속 ‘주주환원 경쟁’…재무건전성 경고등 정유경 ‘공격적 환원’ 드라이브…ROE 반토막에도 배당성향 40% 육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신세계그룹의 계열 분리 공식화 이후 (주)이마트를 이끄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백화점 부문을 맡은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앞다투어 ‘주주 환원’ 보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