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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고리로 당기니…” 1년도 안 된 KGM 무쏘EV, 고리 분리·범퍼 파손 호소

출고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KG모빌리티(KGM) 무쏘EV에서 견인 중 고리가 떨어져 나가고 범퍼까지 손상됐다는 차주의 호소가 나왔다. 작성자는 파손 사진을 공개하며 회사와 서비스센터의 대응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26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자신을 무쏘EV 차주라고 밝힌 작성자는 이날 오후 3시 11분…

KG모빌리티, 중국 자동차 계열사에 1천81억 CB 발행…전량 전환 시 곽재선 회장 ‘과반 지배’ 깨진다

토레스·렉스턴을 생산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중국 체리자동차 계열사를 대상으로 1천81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CB가 전량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최대주주인 KG에코솔루션의 지분율은 45%대로 떨어져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과반 지배력이 무너지게 된다. 곽 회장은 KGM의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견3사 부품기업, 현대·기아 전속 부품기업에 밀려 위기의 문턱

23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중견3사(르노코리아, 한국지엠, KG모빌리티) 자동차산업 공급망 위기 극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홍석범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원장이 중견완성3사 전속 부품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내놓았다. 홍석범 원장은 “중견3사의 전속 부품기업들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