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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의 KCC·정몽열의 KCC건설… 중대재해 책임 법인별로 갈린다

CSEO 선임하고 정관에 안전체계 명시했지만…’최종 결정권’ 기준 경영책임자 특정이 수사 쟁점 지난달 18일 전남 여수 KCC여천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인 가운데, 사고 책임의 향방이 주목된다. 계열사인 KCC건설도 6월 들어 협력사 근로자 사망 사고…

‘공사해줬는데 돈 못 받아’…KCC건설, 매출채권 손실 2년 새 31배 ‘폭발’

흑자 냈지만 실상은 ‘현금 가뭄’… 풋옵션 얽힌 PF 우발부채 ‘경고등’ KCC건설의 재무제표가 ‘매출채권 손상’과 ‘복합 PF 우발부채’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공사를 완료하고도 받지 못한 대금이 손실로 확정되는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대형 사업장의 리스크 구조가 단순 보증을 넘어 책임준공과 풋옵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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