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버티던 메리츠금융그룹 왜 손을 들었나…조정호 회장 청문회 압박·국세청 세무조사?
국회가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을 공식화하고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을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예고한 지 일주일 만에, 완강했던 메리츠의 태도가 바뀌었다.
청산만으로도 원금과 법정이자 회수가 가능해 추가 자금 지원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았던 메리츠...
민변 등,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에 반발… “동일 피해에 2배 차이 위자료는 사법부의 직무유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와 선감학원 아동 피해대책협의회는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위자료 판결을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용인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이 국가폭력…
이화여대에서 발생한 극우세력의 난입과 폭력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6일 오전 10시 30분 서대문경찰청 앞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지부 등 총 107개 단체가 연대했다. 학생 안전 위협, 여성 혐오 발언… 극우세력 규탄 목소리…
서울시 고위 공무원의 성희롱 행위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직위 해제와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해당 공무원의 행위를 ‘전형적인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하고, 서울시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서울시 종로구청 8급 공무원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