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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태광산업, 본업 적자 속 석 달 새 900억 흥국자산운용으로…지배구조 수술대 오른다

화학섬유 제조사 태광산업이 석 달 사이 계열 운용사 흥국자산운용 상품에 최대 900억 원을 넣기로 했다. 흥국자산운용은 태광산업 최대주주인 이호진 태광산업 고문(전 태광그룹 회장)이 개인 지분 20%를 가진 회사다. 제조 계열사 돈이 금융 계열사로 흘러간다는 주주들의 문제 제기가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이부의·정인철 태광산업, ‘매출 5조’ 외친 날 계열사에 200억…배당의 40배 ‘600억’ 계열사로

태광산업이 2030년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공언한 뒤 내놓는 첫 정기보고서 제출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처음 공개되는 정기 실적 자료인 만큼, 2030년 매출 5조 원 목표를 내건 태광산업의 상반기 실적과 자금 운용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