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이병철 회장 사법리스크…계열사 우회 지원 의혹 부담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공매도 규제 위반에 따른 과징금과 계열사 우회 지원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겹치면서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흑자전환·주주환원’ 사흘 만에…코오롱글로벌, 5천억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사무동 공사 3년3개월 연기
코오롱글로벌이 삼성전자로부터 수주한 5천183억 원 규모의 평택 사무6동 신축공사 기간이 기존 35개월에서 74개월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준공 시점은 당초 2026년 1월에서 2029년 4월로 3년 3개월 늦춰졌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4일 공사금액과 기간 변경을 반영했다. 계약금액은 기존 4천829억…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고심…이랜드리테일 115억 벌어도 346억 날린 까닭
– 1분기 유통 부문 영업이익 115억 흑자전환…자체 이자비용만 연 1,012억, 매달 84억 ‘증발’ – 전문경영인 체제 7년째…자사 자산 3,900억 모회사 빚 담보, 그룹 이자 하루 11억 구조 여전 NC백화점·뉴코아아울렛·킴스클럽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정작 회사 손익은 346억…
LG디스플레이, 자산 매각과 R&D 축소 속 흑자전환…장기적 관점 혁신 과제 남아
LG디스플레이는 정철동 대표이사 취임 이후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매각과 R&D 축소 등 ‘미래 경쟁력을 담보로 한 생존’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2년 사이 3,000명이 넘는 숙련 노동자를 내보내고 급여 총액을 1,300억 원 이상…
세종호텔 해고자 고공농성…9년 만에 다시 오른 10미터 상공
13일 새벽 5시, 세종호텔 고진수 해고노동자가 호텔 앞 2차선 도로 위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씨는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 정리해고법 폐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광화문 사거리 광고탑 고공단식농성을 한지 9년만에 이제는 정리해고자가 되어 두 번째 고공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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