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家 김영식 여사·구광모 회장 ‘파양 소송’ 다음달 11일 재개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아들 구광모 LG 회장을 상대로 법원에 청구한 파양(罷養) 재판이 오는 6월 11일 재개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소송은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 접수됐으며 2025년 3월 27일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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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정철동 대표이사 취임 이후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매각과 R&D 축소 등 ‘미래 경쟁력을 담보로 한 생존’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2년 사이 3,000명이 넘는 숙련 노동자를 내보내고 급여 총액을 1,300억 원 이상…
13일 새벽 5시, 세종호텔 고진수 해고노동자가 호텔 앞 2차선 도로 위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씨는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 정리해고법 폐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광화문 사거리 광고탑 고공단식농성을 한지 9년만에 이제는 정리해고자가 되어 두 번째 고공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