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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흑자전환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고심…이랜드리테일 115억 벌어도 346억 날린 까닭

– 1분기 유통 부문 영업이익 115억 흑자전환…자체 이자비용만 연 1,012억, 매달 84억 ‘증발’ – 전문경영인 체제 7년째…자사 자산 3,900억 모회사 빚 담보, 그룹 이자 하루 11억 구조 여전 NC백화점·뉴코아아울렛·킴스클럽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정작 회사 손익은 346억…

LG디스플레이, 자산 매각과 R&D 축소 속 흑자전환…장기적 관점 혁신 과제 남아

LG디스플레이는 정철동 대표이사 취임 이후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매각과 R&D 축소 등 ‘미래 경쟁력을 담보로 한 생존’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2년 사이 3,000명이 넘는 숙련 노동자를 내보내고 급여 총액을 1,300억 원 이상…

세종호텔 해고자 고공농성…9년 만에 다시 오른 10미터 상공

13일 새벽 5시, 세종호텔 고진수 해고노동자가 호텔 앞 2차선 도로 위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고씨는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 정리해고법 폐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광화문 사거리 광고탑 고공단식농성을 한지 9년만에 이제는 정리해고자가 되어 두 번째 고공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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