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
인천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7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가 신청한 필수유지업무 결정에 대한 조정회의를 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귀빈실 운영, 청사 관리, 여객터미널 환경미화 등을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노동조합법 및 관련 시행령에는 이러한 업무가 필수유지업무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필수유지업무란? 필수유지업무는 업무가 중단될 경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가 광범위한 필수유지업무 지정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를 강력히 비판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사측은 노사협의와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셔틀버스, 귀빈실, 청사운영, 여객터미널 환경미화 등을 필수유지업무로 지정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직무들은 노조법과 시행령 등에서 필수유지업무로 규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