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7500억 기내식 되사기 또 연기…조원태 ‘공급망 회수’ 공정위 문턱서 걸려
대한항공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 측으로부터 기내식·기내면세품 사업 법인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KCND) 지분을 되사는 거래의 종결 예정일을 또다시 한 달 연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조원태 대...
초코파이 ‘100% 베지테리언’ 오인 소지…FSSAI, 7일 내 소명 통보 채식문화 간과·영양표기 누락…실적부진 속 ‘ESG·품질경영’ 무색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은 인도에서 식품안전 당국의 행정명령을 받았다. 인도인의 문화적·종교적 민감도가 높은 채식(베지테리언) 표시와 영양정보 등에서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롯데웰푸드 등기이사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현대제철의 불법 파견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국회에 국정감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광전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현대제철 부당인사저지 대책위원회가 주최했다. 현대제철 불법파견 피해 당사자들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대제철은 20여 년 동안 파견법을 위반하며 ‘위험’과 ‘차별’을 정당화해왔다”며, “대법원이 현대제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