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9일,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가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강력한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죽음의 발전소, 이제는 끝장내자!’라는 절규와 같은 구호 아래 진행되었으며, 김충현 노동자의 희생이…
한전산업개발은 18일, 전직 임직원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정정 신고서를 공시했다. 2025년 2월 6일 공시된 ‘횡령·배임 사실 확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 주상현(개명 전 주복원) 외 2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고소·고발 사건 결정 결과 통지에 따라 공소장을 확인한…
한전산업개발(주)의 전직 임직원들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구공판에 넘겨졌다. 불구속구공판이란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법원에 공소를 제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피의자의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적다고 판단될 경우 적용된다. 이번 사건은 회사 자금을 불법적으로 유용한 의혹으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