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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 김동관 미래항공 ‘쓴맛’…4548억 수주, 누적 매출 2800만원 그치고 해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우주항공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맺었던 4548억원 규모의 미래항공 부품 개발·공급계약이 지난달 조기 종료됐다. 2022년 계약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이 계약에서 인식한 누적 판매·공급금액은 2800만원에 그쳤고 대금 수령액은 없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박이라더니 뚜껑 열어보니…한화 웃고, 현대로템·KAI 울린 ‘수출 공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며 국내 방산업계에 분기 최대 실적 기대가 쏠렸으나, 막상 뚜껑을 열자 기업별 희비가 크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수출 물량을 이미 인도해 손익에서 털어낸 기업과 지금 매출로 인식하고 있는 기업의 차이가 성적표를 갈랐다. 30일 금융감독원…

‘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5명 숨진 그날에도…한화 차기 총수 김동관 ‘KAI 쇼핑’은 멈추지 않았다

외형은 김동관이 챙기고 책임은 손재일만 ‘한국판 록히드마틴’ 질주 속 그룹 KAI 지분 6월 23일 10% 돌파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직원 5명이 숨진 대전사업장 사고와 정부의 작업중지 명령 와중에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매일같이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 사고가 난 당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