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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선물값까지 청구”…LG디스플레이 거래 영업 주도한 ‘몸통’ 일본 닛토덴코 드러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외국계 기업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일본 본사 닛토덴코 및 한국니토옵티칼과 사실상 ‘하나의 사업체’로 운영돼 왔음을 보여주는 내부 자료가 추가로 공개됐다. 자료에는 삼성·LG·애플 등에 납품되는 편광필름의 가격 결정부터 거래처 관리까지 일본 본사가 주도하고, LG디스플레이 관계자 선물 비용을 자회사에 청구한…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년… 혹한 속 뜨거운 연대 시민 500여명 희망으로 모였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의 박정혜, 소현숙 노동자가 시작한 고공농성이 1년을 맞은 가운데, 노동자와 시민 500여 명이 ‘희망텐트’ 행사에 참여하며 뜨거운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희망을 나누고 투쟁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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