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7시 출근하라고요?” 증권사 노동자들, 거래소 연장안에 ‘뿔났다’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계획을 둘러싸고 증권업계 노동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거래 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증시 부양…
웰바이오텍 보고서 ‘금감원 패싱’ 검찰 직보 포착…김현정 “이복현 前 원장 특검 조사해야”
“거래소-검찰,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표준 절차 무시’ 직보”…김현정 의원, ‘이복현 前 원장’ 특검 조사 촉구 한국거래소가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심리 결과를 금융감독원을 거치지 않고 검찰에 직접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의 표준 절차가 무시된 배경과 이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검찰이…
다올투자증권, 355억대 소송 지연 공시 ‘불성실법인’ 낙인…1,200만원 제재금 확정
다올투자증권이 소송 제기 사실을 뒤늦게 공시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1,200만원의 공시위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8일 다올투자증권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공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다올투자증권이 진흥기업 주식회사로부터 제기된 355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 등 청구 소송을 제때 공시하지…
큐러블, 55억 원 횡령 혐의 발생…자기자본의 46% 규모
㈜큐러블에서 55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안○○ 업무집행지시자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 해당 금액은 총 55억 원으로, 이는 회사 자기자본(약 119억 3,400만 원)의 46.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소가 제기된 날짜는 1월 23일이며,…
세토피아, 80억 원 규모 회계 부실 적발…증선위, 검찰 고발
세토피아가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하여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로부터 검찰 고발을 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증선위는 세토피아가 종속회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인수대금이 납입되지 않았음에도 납입된 것으로 회계 처리하여 자산 및 부채를 과대 계상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2019년 회계연도에 금융자산·부채가 80억 원 과대 계상되었다….
금양,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추가 위반 시 상장폐지 위험
(주)금양이 유상증자 결정을 번복하면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다. 한국거래소는 5일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7점과 함께 7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금양의 누계벌점은 17점이 되어 관리종목 지정 기준에 해당하게 되었다. 금양은 지난해 9월 27일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올해 1월 17일 이를 철회하면서 공시번복으로…
풀무원, 종속회사 합병 지연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풀무원이 종속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인 합병 결정을 뒤늦게 공시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19일 풀무원이 지난 12일 결정된 종속회사의 합병 결정을 18일에 지연 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 제33조를 위반하여 이번 예고를 받았으며, 불성실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