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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조건 ‘좌석 축소 금지’ 또 위반 혐의…조원태 체제 통합 출범 앞두고 법인 고발 의견까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축소 금지’ 의무를 어긴 혐의로 다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심의에 오른다. 같은 의무 위반으로 첫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지 9개월여 만이다. 1일 공정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