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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업체에 5,600억 쏟아부어… 국세청, 최윤범 회장의 고려아연 특별 세무조사 논란

이재명 정부가 ‘코리아 프리미엄’ 확립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걸고 자본시장 불공정 근절에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국세청이 고려아연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를 이끄는 주체가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인 데다, 국세청이 터널링·주가조작 업체 31곳 전면 조사를 공식 발표한 바로 그날…

HL그룹, 정몽원 회장 자녀 PEF에 ‘2천억대 우회 지원’ 의혹… 공정위, 전격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HL그룹을 비롯한 계열사와 정몽원 회장 자녀 소유의 사모펀드(PEF) 로터스프라이빗에쿼티(로터스PE)에 대해 8일 전격적인 현장조사에 나섰다. HL그룹 내부 자금이 로터스PE에 대규모로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약 1년 만이다. 이번 조사는 사정기관이 HL그룹의 부당지원 및 총수 일가 사익 편취 논란을 공식적으로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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