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범식 상반기에만 18억…근속 13년 수리기사 월 기본급 200만원대
하청 노동자 1200명 본사 앞 총파업 결의…원청 노조도 3.9% 인상안 거부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반면, 인터넷·IPTV 설치와 수리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한국 대표 체제…3월 말 티슈진 지분 8천946억, 임상 실패로 85% 증발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투여 환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가운데, 회사 재무구조가 계열사 주가 폭락과 충당부채 부재, 조달 자금의 조기 소진 등 복합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바이오 기업의 미래 가치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사회적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임상 3상 기대감으로 코오롱티슈진의 시가총액이 3조 8천억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업의 내실은 연 매출 50억 원대에 수백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과거 ‘인보사 사태’로 촉발된 기업과 투자자 간의 법적 갈등이 6년째 이어지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3일, 스페이스에셋 등 531명의 원고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금액이 131억 원 규모로 조정됐다는 정정 공시를 발표하며, 장기화된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