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SK그룹→할리오’ 투자 미스터리… 청산 1년 전 수백억 투입, SK “답변 거부”
SK그룹이 미국 스마트윈도 기업 ‘할리오(Halio)’의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청산 1년 전 대규모 투자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청산 전 지배주주였던 SK㈜와, 청산 후 핵심 기술을 넘겨받은 홍콩 법인의 대주주가 된 SKC㈜의 행보가 자본 시장의 일반적인 문법으로는…
“상속세, 부자 엑소더스는 가짜뉴스”…데이터 왜곡 드러난 상속세 완화론의 민낯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상속세 개편의 주요 근거로 활용해온 해외 민간 보고서의 데이터가 부정확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한 가운데, 참여연대가 이를 ‘부자 대탈출’이라는 허구적 프레임에 기반한 여론 왜곡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9일 논평을 통해 대한상의가 검증 없이 사용한 통계가 상속세를 둘러싼 담론을…
반복되는 SK온 매각설, ‘인수 주체 부재’ 속 최태원 회장의 선택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SK온이 계열사 합병 등 전사적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K온은 SK이노베이션에서 분사한 전기차용 중대형 2차전지 전문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와 함께 국내 ‘배터리 3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수조원대 부채…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딥체인지’ 청구서… 친환경·배터리 5조 투자에 ‘손실 눈덩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최태원 회장이 그룹 체질 개선을 위해 내건 경영 화두인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가 수조 원대 손실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10년간 반도체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신사업에 쏟아부은 5조 원의 투자가 사실상 ‘마이너스 성적표’를…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수의계약 3조원 논란…‘내로남불’ 경영 의혹
경쟁입찰 ‘0건’… 매출 6할이 계열사 수의계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확실하게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서든 데스(Sudden Death)’의 위험이 다시 도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CEO 세미나) “방만한 사업을 정리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에 속도를 내야 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삼성 ‘2인자’ 물러나고, 5대 그룹 ‘몸집 줄이기’ 가속…연말 인사는 ‘생존 경영’ 기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압박이 이어지면서 재계가 유례없는 ‘정리의 계절’을 맞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들이 연말 인사를 계기로 일부 계열사 중심의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 내 ‘2인자’의 용퇴와 주력 계열사의 대규모 임원 축소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SK텔레콤 알고도 2년 간 해킹 방치… 2021년부터 시작
SK텔레콤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해커의 공격이 2021년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의 미흡한 대응으로 피해를 키웠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성한 민관합동조사단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종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며 SK텔레콤의 보안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번…
SK텔레콤 유심 해킹 논란 속 최태원 회장 이혼 소송 중 ‘비자금’ 언급 재조명
국내 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이 유심(USIM) 해킹이라는 초유의 보안 사고를 겪으면서도 소비자 보호보다는 총수의 개인적 평판 관리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기업의 성장 토대가 된 과거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천문학적인 재산 분할 소송의 이면에 가려진 부실한…
784억 원 더 퍼준 SK브로드밴드… ‘퇴장 보상’ 의혹 속 소외된 일반 주주들
■ 순이익보다 784억 원 많은 3,342억 원 배당…지분 0% SK텔레콤은 중간배당 제외 ■ 태광산업·미래에셋만 중간배당 전액 수령…’100% 자회사 편입’ 퇴장보상 해석 ■ SK그룹 상장사 배당은 인색…총수 지분이 걸린 자회사에서만 ‘현금 퍼주기’ 반복 ■ 최태원 회장의 배당금 귀속 구조, “주주가치 외친…
롯데, SK, HD현대 오너 일가 주식담보 대출 급증… 경영자금 및 상속세 납부 목적?
2024.06.10 기준 대기업 집단 중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과 대출금액 현황 국세청 법원의 담보,공탁,신탁은 제외.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리더스인덱스 삼성가 세모녀 1조원이상 감소했으나 여전히 3조원 대출 롯데그룹 오너일가 4700억원 증가, 최태원 회장도 580억원 증가 롯데그룹, SK그룹, HD현대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금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