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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승욱 대표

‘침묵의 감사’ 대신증권…양홍석 부회장 오너 지배구조가 내부통제 무력화했나

대신증권의 일선 영업현장 내부감사가 직원 전원 침묵 속에 ‘용두사미’로 끝나면서, 그 배경으로 이어룡·양홍석 오너 일가 중심의 지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경영진을 견제해야 할 내부통제 시스템이 오너 일가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달 서부지역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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