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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럭셔리카의 ‘굴욕’…조현준 회장 효성 FMK, 적자 메운 건 슈퍼카 아닌 ‘트럭’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럭셔리카 딜러 에프엠케이(FMK)의 분기 순손실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다. 적자 폭을 좁힌 것은 페라리도 마세라티도 아닌 트럭이었다. 다임러트럭과 세운 합작사에서 나온 지분법이익이 첫 회계기간 손실의 3분의 1을 상쇄했다. 문제는 그 대가다. FMK 자기자본의 87.6%가 이…

효성 조현준, 화학 구했지만 효성티앤씨 흔들… 이규호 코오롱엔 ‘페라리 텃밭’ 내줬다

효성그룹이 완전자본잠식 위기에 처했던 효성화학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지만, 주력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며 휘청이고 있다. 그사이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년 가까이 공들여온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국내 독점 유통망마저 코오롱그룹에 일부 자리를 내주며, 경영 안팎의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 효성화학…

조현준·조현상·이규호 ‘페라리 3파전’ 화려한데…효성·코오롱 車법인은 ‘적자 늪’

조현준 페라리코리아·FMK 동반 적자, 신설 FMK 부채비율 714%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도 순손실 140억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의 한국 사업을 놓고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형제 경쟁’에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부회장까지 가세한 3파전이 부각되는 가운데, 정작 이들이 거느린 자동차 법인은 줄줄이 적자에…

효성 형제 세무서·금융권 ‘담보 족쇄’… 조현준 572만5천주 공탁·조현상 78% 담보

지분 대부분이 담보·공탁에 묶여…‘효성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효성중공업 액면분할 거부는 ‘대주주 담보 리스크 영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받아 지주사 (주)효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러나 이 지배력의 상당 부분은 세무서 공탁과 금융권 담보로 이미 묶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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