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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탈루의혹

신세계면세점 친인척 업체 특혜 의혹…경실련, 국세청·공정위 철저 조사 촉구

프로비다에 경쟁사보다 2%p 높은 할인율 적용 의혹…조세탈루·부당지원 여부 규명 요구 신세계면세점이 총수일가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유리한 거래조건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세청의 철저한 세무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별도 조사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특정 업체에 대한 차등 할인과 기존 협력업체 배제 과정에서 부당이익이 발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