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뺏긴 쌍용건설 반전… 곳간 사정은 두산건설보다 두 배 탄탄
'건설 명가'로 불린 쌍용건설이 수도권 핵심 재개발 공동시공에서 주택 브랜드 '더플래티넘'을 단지명에 올리지 못했지만, 정작 브랜드 명패를 가져간 두산건설보다 재무 체력은 두 배 이상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 순위와 재무 실체가 정반대로...
제일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풍경채’의 분양 호조를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기반이 ‘사상누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적의 중심축인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들이 심각한 부실에 빠지면서, 한 해 영업이익을 통째로 집어삼키고도 남을 만큼의 손실이 장부 너머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를 집계한 결과,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5년간의 누계 지표에서는 순영종합건설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대형사 중 유일하게 5위권 내에 진입했으나, 최근 6개월…
경기도 양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 초기부터 층간소음 완화에 유리하다는 ‘라멘구조’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정작 공식 서류에는 명확히 명시되지 않거나 상반된 내용이 담겨 있어 허위·과장 광고 의혹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9일 뉴스필드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