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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정의선

“자랑할 게 없으니 컵홀더를 자랑”…현대차 신형 투싼, 4000만원대 가격에 소비자 냉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디 올 뉴 투싼’을 소개하며 2열 컵홀더 옆 휴대전화 거치 공간을 자랑거리로 내세우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냉소가 쏟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에 선택 사양을 모두 더하면 4995만원으로, 테슬라 모델Y 기본 모델(4999만원)과 4만원 차이다. 24일 현대차 공시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고용노동부·현대제철 안전협약 38일 만에 하청 사망…노조 “진짜 책임자는 정의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외주업체 노동자가 설비에 끼여 숨졌다. 고용노동부가 교섭을 지원하고 장관이 직접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한 원·하청 산업안전 협약을 맺은 지 38일 만이다. 협약에는 현대제철이 하청 비정규직 불법파견 논란 속에 사내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려고 세운 자회사 4곳만 참여했고, 숨진 노동자는…

[칼럼] KT, 중소기업 기술탈취 의혹…박윤영 대표는 왜 침묵하나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티오더와 KT 하이오더의 화면 유사성, 인터넷 장애로 AS를 요청한 매장에 영업사원이 방문해 하이오더 전환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관련 의혹을 엄중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화면 비교 자료와 질의·답변을…

발레오 노조, 정의선 회장 자택 앞 1인 시위 예고…”현대차 4M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 썼다”

현대자동차에 발전기와 시동모터를 납품하는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이하 발레오)가 고객사 사전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을 썼다는 의혹이 노동조합에서 제기됐다. 노조는 현대차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다음 주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이하 지회)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발레오는…

[칼럼]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삼표그룹 회장 딸 정지선…혼맥으로 이어진 두 가문 명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의 인연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3위 완성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31년을 함께했다. 그러나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차그룹과 장인 정도원 회장의 삼표그룹이 마주한 현실은 사뭇 다르다. 한쪽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정의선 취임 6주년, 현대차·기아 ‘글로벌 이익 2위’의 그늘…불법파견·산재·미래사업 적자

금속노조 “해고자 29명 직접고용 시정지시”…정 회장 지난해 3사 보수 175억원·7사 배당 몫 1984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에서 도요타그룹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지만, 미국 관세와 미래사업 적자, 산업재해, 파업에 이어 불법파견 문제까지 겹치면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 로봇 승부수 시험대…보스턴다이내믹스, 매출 21% 늘 때 순손실 6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로봇 사업의 핵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을 늘리고도 순손실은 더 큰 폭으로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원을 올리는 동안 4.8원의 순손실을 냈고,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는 반년간 631억원을 추가 투입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가 지난달…

현대차 정의선 회장 양재동 독대 갈등… 1.5조 쏟았는데 ‘중국 기술’ 보고라니

[편집자 주] 본 칼럼은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해설·해석 기사입니다. 보도 내용 중 일부는 회사 공식 확인이 없는 관계자 전언에 기반하므로, 단정적 사실로 단정할 수 없음을 밝힙니다.   정의선 회장이 ‘샤오펑 카드’를 걷어찬 이유?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차…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장남 기사 삭제 지시 ‘몸통’ 누구?… “기사 못 지우면 잘린다” 논란

정의선 회장 장남 경영 승계 시점 맞춰 조직적 기사 삭제 정황 아픈 직원에 “잘린다” 압박한 배후 불명… 법조계 “강요죄·직장 내 괴롭힘 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의 과거 음주운전 기사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지병을 앓고 있는…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장남 ‘음주운전’ 지우려다 ‘언론 통제’ 낙인까지… 기사 삭제·밀어내기 여론 조작 논란 확산

현대자동차그룹의 4세 경영 승계가 본격화된 2025년 9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28)가 부친 명의의 차량으로 일으킨 과거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기사 삭제 요청’과 ‘기사 밀어내기’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음주운전 범죄 이력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