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본업에서 적자로 돌아섰는데도 배당은 예년 수준을 유지해 배당성향이 324%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짜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를 916억원에 떼어내고 청담 사옥 유동화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줄어든 곳간과 달리 배당은 그대로 최대주주 신세계와 정 회장에게 흘러갔다. 24일…
계열분리 2년, 신세계 남매의 극명한 갈림길 — 오너리스크의 늪 vs 묵묵한 최고 실적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로 계열분리를 선언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두 남매의 경영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조용히…
선정 불확실성에 2050억 투자…3종 주거지역 매입, 왜? 신세계 “‘답변 준다’ 말뿐”… 연락 두절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주)신세계의 자회사 (주)신세계센트럴 소유의 강남구 논현동 부지가 선정된 과정을 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국내 굴지의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총괄회장을 비롯해 정유경…
주요 대기업 이사회, ‘관료 쏠림’ 심화…다양성 부족 우려 고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사회가 전직 관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전문 역량이 법률 및 정책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사외이사 23명 중 17명이 관세청,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