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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사4국, 정유경 지분 15% 신세계인터내셔날·’이명희 조카사위’ 여행사 동시 조사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등기이사로 있는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비다는 신세계면세점과의 거래에서 다른 여행사보다 높은 할인율을 받았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