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 ‘0원’ 털어낸 골프장에…정의선 현대차그룹 3사, 900억 ‘수혈’ 왜?
현대모비스, 장부서 지운 22억 투자에 225억 재투입
계열사 회원만 쓰는 골프장에 대규모 증자…회원보증금 2600억 부담도 변수
해비치컨트리클럽 최대주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미공시
현대모비스가 회계상 가치를 '0원'으로 털어내 사실상 투자 실패...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 혜택을 10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가 “특정 대기업을 위한 과도한 세제 특례”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 95%에서 100%로 상향… 5개 주요 기업 수혜액만…
현대자동차그룹의 4세 경영 승계가 본격화된 2025년 9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창철 씨(28)가 부친 명의의 차량으로 일으킨 과거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기사 삭제 요청’과 ‘기사 밀어내기’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음주운전 범죄 이력을 둘러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