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현장 전문가’의 역설…’경질론’ 직면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178t '발주 누락'에 부산 교량 붕괴까지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영업정지 위기, 1분기 신규수주 58% 급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잇단 부실시공과 현장 안전사고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과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현장 실무형 ...
ABInBev 계열사 수수료 304억 확인… 배당·이자·로열티 포함 총 3146억 오비맥주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당·이자·로열티 외에 해외 계열사 수수료까지 합산해 총 3146억원을 해외 모회사 그룹에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기순이익(1594억원)의 197.4%에 달하는 규모다. ■ 조달·서비스비 합산 493억 — 배당·이자·로열티 외 별도…
이마트의 실적 부진 과제를 안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주도로 진행한 여러 대규모 투자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조원대에 인수한 G마켓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2년 약 3000억원을 투입한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투자도 최근 영업권 전액 손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마트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자회사 신세계푸드의 ‘강제 상장폐지’를 추진하며 소액주주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기업 밸류업’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라는 지적과 함께, 실적 개선보다 지배력 강화에 무게를 둔 정용진…
대기업 집단의 해외 확장 이면에서 발생하는 자회사 채무 보증 문제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넘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위협하는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LS그룹이 미국 자회사의 700억 원대 채무를 다시 한번 떠안기로 결정하면서, 누적 보증액이 5,3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동반 부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