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
장애인 이동권, 주거권 등 기본적 권리 쟁취를 위해 활동하는 연대 단체들이 국회에 2026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단체들은 핵심 예산 증액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불확실한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며 집중 투쟁 계획을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18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66차 출근길 지하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와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광야에서 하늘로, 시설에서 지역사회로’를 외치며 서울 혜화동 성당 앞에서 탈시설 거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캐나다 토론토와 에드먼튼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국제적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모든 장애인이 감옥과 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성명을 내고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반복되는 인권침해와 죽음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 범죄’로 규정했다. 이들은 과거 발생했던 울산태연재활원의 상습 폭행, 춘천시설 나체 촬영, 대구 희망원의 집단 사망 등을 언급하며 시설이 여전히 감금과 폭력, 통제가 만연한 공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의 솜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