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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의 ‘굴욕’…조현준 회장 효성 FMK, 적자 메운 건 슈퍼카 아닌 ‘트럭’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럭셔리카 딜러 에프엠케이(FMK)의 분기 순손실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다. 적자 폭을 좁힌 것은 페라리도 마세라티도 아닌 트럭이었다. 다임러트럭과 세운 합작사에서 나온 지분법이익이 첫 회계기간 손실의 3분의 1을 상쇄했다. 문제는 그 대가다. FMK 자기자본의 87.6%가 이…

김동관·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만 중복상장 예외…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5조 일반주주 희석 부담

김승연 세 아들 지분 80% 비상장사, ‘자회사 먼저 상장’ 예외로 규제 비껴가 3년째 순손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무배당·배임 의혹…일반주주에 재편 비용 전가 지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지분 80%를 나눠 쥔 비상장사…

조현준·조현상·이규호 ‘페라리 3파전’ 화려한데…효성·코오롱 車법인은 ‘적자 늪’

조현준 페라리코리아·FMK 동반 적자, 신설 FMK 부채비율 714%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도 순손실 140억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의 한국 사업을 놓고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형제 경쟁’에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부회장까지 가세한 3파전이 부각되는 가운데, 정작 이들이 거느린 자동차 법인은 줄줄이 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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