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품에 안긴 한샘…순이익 3배 넘어선 ‘333% 배당’ 논란
국내 가구업계 주요 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해외 사업 성적표가 갈리는 가운데, 한샘이 해외 사업과 계열사를 정리하는 한편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올해 상반기 캐나다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 대부분이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자기자금 0원’ 성호전자 박성재 대표, 3000억 대출에 만 3세 주식 담보…리스크는 회사·주주에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업체 성호전자의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2019년 경영권을 확보할 당시 투입한 36억 원 전액을 차입금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성호전자와 서룡전자의 관련 공시를 종합하면, 서룡전자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세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성호전자 주식 477만897주를 취득했다. 취득자금은…
SK쉴더스 ADT캡스, 고객 명의로 화재보험 몰래 가입…팀장 “실적 부족해 위조”
대형 보안업체 SK쉴더스(ADT캡스)의 영업 지점 관리자가 월말 실적 마감을 맞추려고 7년 장기 고객의 명의를 도용해 제휴 화재보험에 무단 가입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담당 팀장은 피해 고객에게 사문서 위조 사실을 시인했지만, 본사가 이 팀장의 개인 합의를 중단시킨 뒤 열흘 넘게 계약 무효화나…
김동선 주도 한화 편입 아워홈, 두 달 새 2명 사망……’당사 근로자 아님’ 공시만 반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인수를 주도해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의 공장에서 최근 두 달 사이 노동자 2명이 잇따라 숨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27일 ‘중대재해 발생(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충북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2공장에서 중대재해가…
김유진 체재 한샘, 소비자 하자엔 81억·IMM PE엔 1900억…자사주 500억 ‘사모펀드 빚 방어’ 논란
김유진 사장이 이끄는 한샘이 본업 실적이 꺾이고 시공 현장의 갑질·하자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비자 하자보수에는 81억원만 쌓아둔 채 사모펀드 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900억원 가까이를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결정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연말로 예정된 IMM PE의…
웅진, 또다시 차입 확장…3조 부채 짊어진 윤새봄 대표 ‘승계 시험대’에 시장 긴장
웅진그룹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며, 총 3조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또다시’ 차입 기반의 M&A를 감행했다. 이번 인수를 직접 주도한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윤석금 회장의 차남)는 그룹의 후계 구도를 사실상 굳혔지만, 시장의 시선은 따뜻하지 않다. 과거 코웨이 인수 실패로 치명상을 입었던…












![[단독] 한양증권, 손실 더 큰 본부엔 한도 늘려주고 본부장 승진…적은 쪽은 강제청산에 해임](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8/b07f81aa32856e-150x15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