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찬혁 체제 한국자산신탁, 생숙 분쟁 잇따라… 메리츠화재 566억 청구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부동산신탁업계 상위사인 한국자산신탁을 상대로 낸 소송의 청구액을 566억 원 규모로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진행 중인 인천 송도 생활형숙박시설(생숙) 소송을 더하면 생숙 한 업종에서만 청구액이 자기자본의 22%에 이르는 가운데,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인수를 주도해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의 공장에서 최근 두 달 사이 노동자 2명이 잇따라 숨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27일 ‘중대재해 발생(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충북 음성군 소재 아워홈 음성2공장에서 중대재해가…
김유진 사장이 이끄는 한샘이 본업 실적이 꺾이고 시공 현장의 갑질·하자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비자 하자보수에는 81억원만 쌓아둔 채 사모펀드 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900억원 가까이를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결정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연말로 예정된 IMM PE의…
웅진그룹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며, 총 3조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또다시’ 차입 기반의 M&A를 감행했다. 이번 인수를 직접 주도한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윤석금 회장의 차남)는 그룹의 후계 구도를 사실상 굳혔지만, 시장의 시선은 따뜻하지 않다. 과거 코웨이 인수 실패로 치명상을 입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