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노조, 10년 만에 900명 집결…강진두 대표 교섭 태도 비판
영업이익 1조4347억원에도 임금 인상률 3% 놓고 갈등…PB 성과급 개편·인력 충원 문제도 쟁점 KB증권 노동조합이 회사의 임금 인상률 3% 제시와 성과급 배분 문제에 반발해 10년 만에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회사가 높은 실적을 거두고도 직원들의 보상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며 경영진의 교섭…
‘1등 카드사’ 내건 KB국민카드 김재관號…삼성카드와 격차 1년새 9조 더 벌어졌다
연임 심사를 앞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제에서 회사의 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주요 카드사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다. 순이익은 반등했지만, 선임 당시 내건 ‘1등 카드사 도약’과 달리 경쟁사와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29일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낸 2025년 사업보고서와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ELS 과징금 3000억 앞둔 국민은행…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 연 4억 고문료, 퇴임 27일 전 운영안 의결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B금융 퇴임 임원의 연 4억원 보수와 고문·자문역 보수 공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고문 제도 운영의 개선 방안까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질의·답변 중 세 구간의 순서를 조정해 연결한 영상이다. (출처=국회방송, 편집=뉴스필드) 은행연합회장 거론되는…
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가, 김 의원이 재차 묻자 본인이 지시한 적이 없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출처=국회방송)…
[칼럼] 양종희 밀어낸 KB금융 이사회…윤종규 전 회장 고문 활동과 묘한 영향력?
역대 최대 실적에도 회장 교체…윤종규 재임 시절 발탁된 이재근 선택 고문 위촉 승인한 이사 4명 회추위 참여…전직 회장 영향력 관리에 물음표 KB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했다. 그런데 이번 인선에서…
KB금융 ‘서강대 라인’ 3년 새 0명→7명…‘그룹 금고지기’ CFO 3명 연속 서강대
금감원 “특정 계파·친소관계에 매몰 안 돼”…CEO 10명 연말 인사 직전 경고 이재명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이어 금융지주 CEO 선임 투명성 압박 KB금융지주 임원 가운데 서강대 출신이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 명도 없던 KB금융지주의…
이재근 국민은행장 국감장서 위증 혐의 고발 위기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 판결 내용을 자세히 알고도 국정감사장에서 거짓으로 위증해 고발 위기에 처했다. 금융정의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노동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는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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