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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국고 지원받아 어린이집 지어놓고… ‘육휴 강등 논란’ 이케아, 영업이익 6.6배 ‘720억’은 해외 본사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엄정 조치”를 예고한 이케아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자 강등 의혹과 관련, 이 회사가 정부 보조를 받아 직장어린이집을 지어놓고도 국내에서 번 영업이익의 6.6배에 이르는 720억원을 해외 본사·계열사에 이자와 수수료로 지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감사보고서에…

브랜드 뺏긴 쌍용건설 반전… 곳간 사정은 두산건설보다 두 배 탄탄

‘건설 명가’로 불린 쌍용건설이 수도권 핵심 재개발 공동시공에서 주택 브랜드 ‘더플래티넘’을 단지명에 올리지 못했지만, 정작 브랜드 명패를 가져간 두산건설보다 재무 체력은 두 배 이상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 순위와 재무 실체가 정반대로 엇갈린 셈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종합하면, 경기…

효성 조현준, 화학 구했지만 효성티앤씨 흔들… 이규호 코오롱엔 ‘페라리 텃밭’ 내줬다

효성그룹이 완전자본잠식 위기에 처했던 효성화학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지만, 주력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며 휘청이고 있다. 그사이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년 가까이 공들여온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국내 독점 유통망마저 코오롱그룹에 일부 자리를 내주며, 경영 안팎의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 효성화학…

52개 대기업,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LGD·SK온 3년 연속 적자

국내 대기업 5분의 1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위기에 처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이자보상배율 1 미만 기업이 52곳으로 지난해 대비 8곳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G디스플레이, SK온 등 주요 기업들이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을 기록하며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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