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 검사장과 정한중 교수 4·10 총선 출마자로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성윤(61)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정한중(62)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4·10 총선에 투입할 26·27호 인재로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수사나 징계 문제로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인물들이다. 이성윤 연구위원은 사법시험 33회 출신으로, 199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입직했다. 문재인…
-
대우건설, 곰팡이 당진 푸르지오 불량 목재 사용… 전세대 천장 전면 재시공
-
남악신도시 첫 힐스테이트, 입주 한 달 전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속출로 주민들 불안 가중
-
[단독] ‘206억 횡령’ 구로 지역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대표 2심서 징역 23년
-
[단독] 6만여건 하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거제 더샵 하자처리 완료건수 조작의혹 논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투명성과 공정성 의혹 밝혀라”
-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행사 안내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워커힐실버타운 부당해고 인정 즉각 복직 요구
-
참여연대 “한동훈 전 장관, 공직후보자 검증 위축시키는 언론인 고소 취하해야”
-
[23-24시즌] NBA 포인트 가드 랭킹 – ①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위기, 시민과 노동자들의 공공돌봄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