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
“임원이 온다고 하면 미리 청소해놓고 눈에 띄지 말게 숨으라고 합니다. 우리는 투명인간입니다” – 원고 A씨 발언 서울행정법원이 삼성디스플레이 생산라인에서 청소 업무를 해온 비정규직 노동자의 유방암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피해자 ·유가족 등이 참여한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