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65도에서 헬멧 쓰고 일하는데…폭염 할증은 단 ‘175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실효성 있는 폭염 안전대책 마련과 운수노동자 노동안전 10대 요구 수용, 노정교섭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공항·항만, 도로, 물류센터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운수노동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과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제도적…
공공운수노조 폭염감시단, 전국 사업장 ‘온열 질환’ 사각지대 지적
공공운수노조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폭염감시단’ 활동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이 법정 폭염 대응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노동자들이 온열 질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체감 온도가 40℃를 넘는 곳이 속출했으며,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물, 그늘, 휴식’이라는…
폭염 속 건설현장, “죽지 않을 만큼만”…생존권 위협에 건설노동자들 호소
29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폭염 실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건설현장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했다. 한 타설 노동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이 무더위에 그늘막도 없이 땡볕 쏟아지는 슬라브에서 도시락 먹고 타설하는 중”이라며, “CCTV로 본사에서도 슬라브를…
역대급 폭염, 노동자들 무방비 노출… 민주노총 “폭염 대책 시급”
기록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산업 현장의 노동자들이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사업주의 폭염 예방 조치를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통과가 지연되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폭염 예방 규칙을 늦장 통과시킨…
폭염 속 건설노동자, 체감온도 35도까지 치솟아… “더 이상 목숨 잃을 수 없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은 19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기 건설현장 사업주 체감온도(온습도) 관리, 폭염기 건설현장 휴게실, 그늘막 설치 확대 강화, 폭염기 건설현장 샤워실, 탈의실 등 세척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포함한 ‘폭염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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