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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안재훈 집행위원장

“용인은 지중화, 농촌은 송전탑 터미널인가”…전북 주민들, 송전탑 백지화 행진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폭염 속에서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전북 주민들의 대행진이 이어졌다. 5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대행진단은 이날 마이산, 장안산, 덕유산을 품은 진안·장수·무주 등 동부산악권으로 이동해 기자회견과 차량 선전전을 이어갔다. 앞서 대행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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