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사4국, 정유경 지분 15% 신세계인터내셔날·’이명희 조카사위’ 여행사 동시 조사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등기이사로 있는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비다는 신세계면세점과의...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등기이사로 있는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비다는 신세계면세점과의 거래에서 다른 여행사보다 높은 할인율을 받았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정기…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본업에서 적자로 돌아섰는데도 배당은 예년 수준을 유지해 배당성향이 324%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짜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를 916억원에 떼어내고 청담 사옥 유동화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줄어든 곳간과 달리 배당은 그대로 최대주주 신세계와 정 회장에게 흘러갔다. 24일…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그룹]](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5/01/20250108100434-600x3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