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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전 직원, 매장 매니저 커플에게 폭행·1636만원 갈취 피해 주장

매니저 측은 경찰에서 “돈을 주니까 받았다” 취지 진술 버거킹 매장에서 일했다고 밝힌 여성 A씨가 근무 기간 매장 매니저 B씨와 B씨의 여자친구에게 상습적으로 맞고 1636만원을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B씨와 여자친구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돈을 주고 싶어서 준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