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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브라질 파산법원, 포스코홀딩스도 피고로 추가…검찰은 ‘증언 포기 대가 3억원대 제안’ 수사 검토 요청

브라질 법원이 포스코이앤씨 브라질 법인의 파산과 관련해 포스코홀딩스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심리에 나섰다. 현지 검찰은 포스코 측이 핵심 증인에게 증언하지 않는 대가로 150만헤알(약 3억7000만원)을 제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형사수사 착수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19일 본지가 입수한 브라질 세아라주 법원 결정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