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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 요구 포항 바이오매스, 효성이 33억 손실 보고 넘긴 회사였다…10년 전 허가로 보조금 금지 비켜가

경북 포항 영일만3일반산업단지에 110MW급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를 짓는 사업이 허가 만료를 두 달여 앞두고 다시 추진되자 환경단체가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업자 포항신재생에너지㈜는 효성그룹이 30억원대 손실을 내고 2020년 손을 뗀 회사다. 이 회사는 2016년에 받은 허가 덕분에 정부가 신규 설비에 끊은 재생에너지…

“치료비도, 출장비도 내 돈으로”… 산불특수진화대, 목숨 건 ‘각자도생’ 실태 폭로

국가 재난 상황마다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정부의 무관심과 차별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사망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장 대원들은 기본적인 위험수당조차 받지 못한 채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며 유해물질 가득한 화마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